빠모스의 코딩&데이터 로그

06. 데이터 검색 간단한 데이터 검색 where절이 없으면 조건이 없다. chief가 여러번 나오게 됨. 복잡한 데이터 검색 null값인 튜플들이 결과로 나오는게 아니라 null이어도 거짓이니 전부 거짓이 된다. 즉, 결과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럴경우 null값일경우 참이 되는 연산자가 필요했다. 이게 바로 Is null 연산자. null값에 대해 참을 반환한다. like 대신 DNAME = ‘H%n’를 쓰게되면 문자 자체가 H%n인것을 찾게됨. 타이브레이크 : 어떤 기준이 동등할경우 새로운 기준을 추가

05. 제약조건 두번째 Insert한 튜플의 경우 아까 만든 customer 테이블의 id 속성에 test라는 값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참조무결성의 조건에 위배된다. name과 phone 두개가 합쳐서 하나의 복합키인 기본키가 됨. 제약조건 변경 제약조건 이름을 정해두면 변경하기도 수월하다.

04. 데이터 구조 생성과 변경 ldf : 변경사항 기록이 저장됨. 후에 복원 등에 활용됨. varchar : 최대 길이만 정해놓고 실제 값이 들어올때마다 그 크기에 따라 길이가 변경됨 속성은 두개. id와 name. id는 증분타입이라 1부터 1씩 증가, name은 가변 길이 문자열로 최대 길이 20개로 설정. 테이블 생성 테이블 변경

03. SQL의 개념과 T-SQL SQL의 개념 나 : 학번이 100번인 학생 이름이 무엇인가요? (절차는 코딩할 필요가 없음) DBMS : 알아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처리해준다. 관계대수식은 폐쇄성이 있기떄문에 관계대수식의 결과물또한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 튜플들의 집합이 나오게 되었다. 근데 이런 중복 튜플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존재한다면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아내는것은 튜플을 정렬하는것과 같다. 그래서 관계대수식을 활용할경우 결과생성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게 된다. 하지만 SQL문의 결과는 튜플의 백이다. 백에서는 튜플간 순서는 없으나 중복은 허용한다. sql문 결과에 중복된 튜플의 여부는 체크하지 않고 보여주기 때문에 속도가 관계대수식보다 더 빠르다. T-SQL

02. 관계형 데이터 모델 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구조와 연산 속성들간의 순서는 상관 없다. 원자 : 더이상 쪼개지지 않는 물질의 최소 단위. 즉, 속성은 더이상 쪼개지지 않는다. 모든 연산자가 폐쇄성질을 가지고있진 않지만 관계대수의 연산자들은 릴레이션에 대해 폐쇄성질을 가지고 있다. 즉, 어떤 릴레이션에 관계대수 연산자를 접목하면 결과 또한 릴레이션이다. 프로젝트 연산자가 폐쇄성질이 있다는건 어떤 릴레이션에 프로젝트 연산자를 대입하면 그 결과는 중복된 튜플이 없는 릴레이션이 반환된다는 것이다. 수평적인 셀렉트와 수직적인 프로젝트를 활용하게되면 내가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 튜플의 원하는 속성값을 찾을 수 있게됨. 예제 : 학번이 300인 학생의 (셀렉트) 이름과 성적 속성을 보여라. (프로젝트) 앞의 셀렉트..

01.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의 정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